살아가면서 힘들고 지칠때 보면 힘이되는 영화 탑10 입니다.
1. 레인 오버 미 (2007)
9.11 테러로 가족을 잃은 남자, 그리고 그의 친구. 상처 받은 이와 그 상처를 치유해주고 싶어하는 이 세상의 모든 상처받은 이들을 위한 치유 영화.
2. 버킷 리스트 -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2007)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게 된 두 노인은 죽기 전 꼭 하고싶은 그들만의 소원목록을 작성하여 무작정 어딘가로 떠나는데...
3. 템플 그랜딘 (2011)
자폐증이라는 험난한 시련을 이겨내고 자신의 꿈을 부단히 펼쳐나가 동물 학자이자 교수가 된 템플그랜딘의 실화를 다룬 영화
4. 인투 더 와일드 (2007)
대학 졸업 후 현실을 떠나 여유와 평온을 찾으러 낡은 버스를 개조해 자연속으로 떠나는 한 청년의 로드 무비
5. 내생애 최고의 경기 (2005)
1913년 US 오픈 당시 영국 챔피언 해리 바든을 꺾고 우승한 20세 프랜시스 위멧의 감동 실화를 그린 영화.
6. 원 위크 (2008)
시한부 선고를 받게된 남자는 그에게 남은 단 일주일간의 여행을 통해 새롭게 관계와 삶을 돌아보게되는데...
7.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2004)
23살 의대생 체 게바라 그리고 그의 친구 알베르토 두 청년의 가슴이 뻥 뚫리는 4개월간의 남미대륙 횡단.
8. 뮤직 네버스탑 (2011)
가출한지 20년만에 뇌종양 환자가 되어 나타난 아들. 음악으로 하나되는 어느 부자의 감동 실화.
9. 옥토버 스카이 (1999)
탄광촌 소년이 나사 로켓 연구원이 되기까지의 이야기. 희망은 시골청년을 우주로 쏴 보낼만큼 위대하다.
10. 언터쳐블 : 1%의 우정 (2012)
흑인과 백인, 장애인과 정상인의 교감이 재미있게 그려지면서 끝에는 감동까지 선사하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