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소녀는 처음이지?”…이세영, 비포 & 에프터

좀비여도 예쁨ㅠ

연기자 이세영이 깜찍 좀비로 변신했다. 지난 7일 ‘프레인 TPC’ 공식 인스타그램에 tvN ‘화유기’ 촬영 모습이 공개됐다.

이세영은 좀비 소녀 ‘진부자’로 완벽 변신했다. 분장 전에는 청순하고, 발랄한 매력이 돋보였다.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분장 후 모습은, 무서웠다. 이세영은 헝클어진 머리에 빨간색 렌즈를 착용했다. 얼굴에는 핏자국이 가득했다.
이세영의 연기 변신에 시청자들의 호평도 쏟아지고 있다. 첫 등장부터 강렬했기 때문. 걸음걸이부터 리얼하게 연기했다는 평이다.

소속사 측은 “이세영이 리얼한 좀비 연기를 위해 노력 중이다”며 “5부에서도 그 활약이 이어진다.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