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 커 `모델`로 데뷔한 故 폴워커의 18세 딸

아빠가 대견해 할 만큼 너무 예쁘게 잘 자랐다!!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로 유명한 배우 故 폴 워커(Paul Walker)의 딸 미도우 워커(Meadow Walker)가 아름답게 성장한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

1998년생인 미도우 워커는 올해 18세로 최근 뉴욕의 모델 에이전시 ‘위민 매니지먼트’와 계약을 체결하고 모델로 데뷔해 뉴욕 패션계의 주목 받고 있다고...

그녀의 인스타그램은 5장의 사진만 올려져 있지만 팔로워가 120만명에 달해 그녀에 대한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올리비아 핫세를 닮았다" "폴 워커도 미남 배우로 유명했는데 딸이 아빠를 쏙 빼닮았다" 미도우 워커의 아름다운 모습에 찬사를 보냈다.